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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가 빠꾸 토욜 새벽에 갔다가 기다리는것 밖에 해줄게 없다며 집에 가서 편히 있다 오라셨지만 진통에 밤을 꼴딱새고 일욜
오전에 문열자마자 가서 11시에낳았어요 당시 그병원에 무통이 없어서 41주에 2ㆍ78키로 탯줄감고 태변을 먹어서 바로 입원하더라고요
저는 애보다 먼저 퇴원했고 애기는 일주일 있다 집에오고요 11년 둘째는 예정일에 그냥 검사 간건데 애가 3ㆍ4키로 넘는다
며 바로 유도 하자셔서 12시쯤 시작 무통없이 밤 10시가 넘어서 나왔어요 애가 크기가 좀더 커서 그런지 힘들더라고요 얘
도 탯줄에 태변ㅠㅜ 다행히 먹진 않았다며 입원은 안하고 같이 퇴원 했는데요 중요한건 아기는 가족들과 첫만남중 저는 태반이 뜯
어졌다며 간호사들과 샘이 긁어낸다고ㅠㅜ 정말 애낳는 것보다 그게 너무 아프고 힘들고ㅠㅜ 애낳았는데 왜 이러세
요 라며 소릴막 지르게 되더라고요ㅠㅜ 팔꿈치가 들어오는 느낌도나고 그것때문에 오로는 적었지만 친정집에가서 몸조리하는데 변을 못보겠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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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애를 잘안반기는 스타일이라 지금은 튼튼아하며 배를 매일 청진기마냥 만져보네요~ 나이가 들어서인가ㅎ) 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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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이라해서 엄청 좋아라 했었다가 입체춈파때 딸로~ 못믿겠었는데 5개월 방문엔 안보여주고 6개월엔 확실한 딸로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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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병원에선 자분하라권하시고 태반유착된 부분도 아직 안보인다고 지만 부분적으로 붙어있을수도 있다고 치질ㅠㅜ 너무 무
서워서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데 남편은 피보고 쓰러진 경험도 있다하고 자분이 회복이 빠르잖아 하고 은근히 자분을 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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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부끄러워서 뒤처리 맡기기도 망설여지고 상처가나면 흉터가 몇년이가도 잘 안없어지는 피부네요 수술 서워서 첨부터
재워달라해야 하나 싶기도하고요 나이가 80년생노산이라 회복이 마니 늦으려나? 다음달 15일에 큰병원으로 가면 30주쯤 결정을 내야하는거겠죠?
나름 난산케이스 같아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32 남편은 34 이구요
남편은 키도크고 완전 잘생긴건 아니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쫌생겻다고 해줄정도의 외모입니다 평균이상정도?
암튼 결혼하고 1년정도 됫을때 남편이 직장여직원(남편선배고 결혼함) 갠톡한걸 제가몰래 폰보다가 알게되엇어요
바람핀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보기엔 서로친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너무 충격을받고 한동안.
너무 힘들고 남편도 계속의심하면서 남편을 힘들게 햇엇습니다 남편이 하는말이 그여직원은 자기회사팀에서 자기랑 친한
상사들과 친한사람이라 자기도 그여직원과 친할수밖에 없엇다고…예를들어 그여직원이 카톡으로 잘가라그러면 남편은 정색하
며 갠톡하지 말라 할순없으니 몇번햇다고 암튼 그런식이엿어요 다쓰기엔 많으니 이거말고도 여러사건이 있엇지만 남편이 거짓말하는
건지 제가 확대해석 하는건지 암튼 한 2년을 남편들들 볶아됫어요 저도 미칠꺼같더라구요 백프로는 아니지면 진짜 의심할만한
사이는 아니엿던거 같기도하고…아님 또모르죠 1퍼센트의 마음이 있엇는지도 현재는 그여직원은 자기남편따라 딴지역간다고 회
사그만둔지 1년이 지낫어요 저도 그사이에 애기낳고 육아 하다보니 남편 의심하는 감정들이 무뎌지더라구요 그렇게 살다가 어
제 남편이 살짝 차 접촉사고가 났어요 블랙박스로 보여주더라구요.근데 상대방 차 주인이 여자더라구요.젊은여자 남편말록 어린여자더라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명함도받앗데요 제가그명함보고 연
락처를 빠르게 스캔햇죠…의심병이 또.도져서ㅜ 그럼안되지만 카톡사진볼려고 친구저장해서.사진보니 이쁘더라구요ㅡㅡ
남편은 여려보이더라.햇지먀.제가보기엔 어려보이진 않고 제 나잇대 같더라구요 근데 얼굴도이쁘고 화장도.잘하고 또 요
새 바디프로필 찍는거 유행이잖아요 그런사진도잇드라구요 그리고 헬스장에서 레깅스입고 찍은사진도 있고… 남편이 폰번호.
저장 햇는지 않햇는진 모르겟지만 또 의부증이돋는거 같아요… 남편이 폰 장금을 원래 항상 해놓는데 제가몰래 패턴보고 알고있엇거든요
근데 어제 폰몰래 볼려고 패턴푸니까 패턴 바뀐거있죠… 절대 멀티안되는 성격이라 바람필사람 아닌거 같긴한데 앞전에 그런일도잇고
제가 트라우마가.심하게 생겨서… 오늘 각잡고 진지하게 뻘짓 하지말라고 미리경고 할려구요… 하 다시 병 돋을꺼 같아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