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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후 첫글인데다소 긴글이라 읽어주심 사하겠습니다..구구절절 스토리를 써볼까해요남편이랑 연애5년+첫사랑..하고 혼했어요능력이 좋지도 않고 외모나 성격,성실함이 있지도 않고 딱하나 절대바람걱정 없고 그
냥 5년만나는내내 한결같다는 각이들어서 결혼하고도 똑같겠구나 그거 하나보고 계속 만나가 속도위반하게되면서 양가 허락받고 별 걱정없이?결혼했어연애때는 폰으로 오토로 돌리는거? 계속 하긴했고집에서 게임다는
말 단한마디도 들어본적이 없었고 데이트로 피시방도 거 가봤어요그런데 신혼집 들어가자마자 이게 웬일??왼종일 게임 더라구요;;이제와서 알았지만 시댁식구들 이야기 들어보니 고학생때 억을 들여서 유학보내놨더니
내내 게임만하다가 왔구요총각때 집에서도 게임만하면 눈빛이 돌변하고신경질적이라고 무도 못건드리고 다 포기..제가 힘들다하면 미안하다고 하실 도로 모두가 제편일 정도..제가 게임을 안좋아하기도 하는데 루종일 그
러고 있으니 이건아니다 싶고 난생처음보는 모습에 격아닌 충격받고그당시엔 다른사람들이랑 마이크켜놓고 대화 하호호 / 욕하고 게임하는모습만 보면 부들부들 미친년처럼 됐어요그러더니 조금 지나니 자기도 기분이
상해서내가 회사가 하고 집와서 좀 쉬려는데너때문에 쉬질 못하겠다고내가 집에 서도 직장생활해야겠냐고그때 이혼하네마네 했었고그땐 아직 어서그런다 아기나오고 하면 또 부성애도 생기고 달라질 수 있 켜봐라저도
어린아기두고 혼자살 자신이 없기도하고변할 수도 을거란 생각에 꾸역꾸역 참았는데임신때 친정쪽 산부인과를 녔어서 출산도 거기서하고 도우미도 거기서 이용해서 2주정도 었던터라 얼마나 힘든지조차 모르는거에요
제가 1시간마다깨서 무 힘득고 미쳐버리는데친정와서 코골고 잠이나자고 왜 꼭 둘 들어야되냐고 너만 힘들면 안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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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커가면서도 아기을때 게임은 기본이요잘 안되면 소리지르고 욕하고 월급200초반..대출50상황에 현질40넘게 하기도하고 전자담배는 괜찮다 안에서 피우고 성격이 평소에는 그나마 괜찮은데빡치면 직접인 폭력은 아니나 상당히 난폭해지고침대위치 옮겨달라했다가 런걸 왜 지금말하냐며 침대프레임부수고 선풍기부수고 이때도 혼하니 마니 하다가아기어리고 친정상황이 어려워서 내가 애 때까지만 참는다 생각하고 살았는데중간
엔 계속 실직..짤리거 장한테 사장님이 알아서 다 해보세요 하고 자기가 그만두고 정이지 일하고 2주후 관두고 한 6곳은 그렇게 했을거에요..정말 심히 했는데 짤린거면 안타깝고 다독여주겠지만 매번 지각에, 사 비리에 대
해 다른직원한테 이야기하고, 윗사람이 뭐라하면 들고, 제가보기엔 짤릴만 했어요.그만두고 돈못벌고 집에나 있면 아기라도 봐야하는데 방에 쳐들어가서 게임만애는 한번도 여다보질않고제가 차려주면 밥먹고 또 핸드폰
보다가겜하고 반..그땐 정말 갈라서야겠다 생각하고 이혼서류 내밀었는데 회 직하고 잘한다하고또 아이생각에 맘 약해져서 이혼은 마음먹면 언제나 할수있을거란 생각으로 일단 지켜보자하고조금지난 금이네요..아이는
어느덧 5세일은 성실히 다니고 돈은 매달 벌오나..자기가 일해왔으니 보상심리인지 계속되는 현질…퇴근후 이랑 단한번을 안놀아주네요밥차려주면 밥먹고(티비보면서) 먹으면 문닫고 들어가서 게임하다가 혼자 자요.아
이는 아빠 뭐냐고 이젠 궁금해하지도 않고아빠는 원래 저런거구나 생각하 아요.남편이 부모님과의 유대관계가 없어서 그런지어떻게 놀아지 모르겠다고라도 하면 저도 적극적으로 생각해볼텐데정말좋좋게 ㅇㅇ이 이제 5
살인데 조금 더 지나면 우리랑 놀지도 않는지금 잘 놀아줘라 하니 원래 딸들은 사춘기오면 그런다고 상관다고…제딴에 남편이 노력하는건 주말에 쉴때 한번이라도 차타 라이브라도 하려고 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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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저도 운전하면서는 불안하게 겜돌리고운전도 거칠어서 아기 차타고있을때 사고나서 폐차된도 있고.. 아기가 있든말든 지 멋대로 운전..가서도 자긴 폰겜돌고 장보면 짐들어주고 짐올려주고? 집오면 니들이랑 시간보
내으니이제 건드리지마하고 문닫고 방들어가서 게임전 밥해주고 고 또 반복.. 평소에도 돈버는유세 엄청나고이제 어린이집까지 내니 넌 좋겠다 놀아서아이고 난 힘들어죽겠네 등등다른사람은 다 맞벌이하던데 우린 둘이
벌지않으면 힘들어(사실는 맞으 질줄이면 그게 알바비 커버될듯)어머님이 남편한테 니가 힘들라도 더 열심히해서 ㅇㅇ이한테(저) 돈 좀 더 갖다줘 했더니 어 나 힘들어성욕은 어떻게된건지 전후 상황상관없이아이가 든
없든아무때나이틀에 한번씩 들이대고분위기고 뭐고 없음 는데 바지벗긴적도;;수치심들고 진짜 정색하면서 하기싫다했더 는 그거에 자존심이 상했는지 요새 계속 툴툴도대체 이게 가족가 싶고 나는 그저 가정부에아이돌
보미에 욕구푸는 대상인건 고남편이 진짜 남들과 달라요 겪어봐야 알 수 있음..근데 절 사하는건 알긴알아요 정신적으론? 내면으론? 저밖에 없는데진짜 배운 것 같다고 해야되나요..암튼 저도 아직 30대도 안된나이저 스스
로는 이혼해도 당당까진 아니여도잘 살아갈 수 있다 생해요근데 현실적인 문제.. 친정에 비빌 수 있긴하나..할머니가 6세) 돌봐주셔야 하고어떻게보면 지금이 아니면(할머니가 더 으시면) 전 이제 독립할 기회가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고민되는건 당연히 아이죠열번을 물어도 아이에게 정말 잘한 은 아빠는아닌데 그래도 주말에 잠깐 놀아줄때라도그땐 다정게 잘 놀아주거든요(일주일에 30분?)아이는 엄마아빠 같이 있게 제일 좋다고
말해요 ㅜㅜ저만 참으몀 그만인것을 제가 한부 정을 만들어주나 죄책감도 들고참고살자니 우울증이 올 것만 고 불행한 느낌이에요ㅜㅜ남편이 이러거나 저러거나 제 할거 고 하면 좋겠지만 현재외벌이할땐 저는 노는애취
급하니팬티가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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