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놀이터 는 어떤곳일까? 스포츠토토 하는사람들 모여라
그런데 이제 내년에 30살이 되서 그런지 막막하네요 26에 폴리텍 졸업하여 안전놀이터 즐기는거죠
7에 전자회 설관리로 취업했습니다(공장은 아니고 조그만한 생산클린룸이 있는곳입니다)
취업전 3달정 대호텔 용역(시설)로 있었는데 진짜 똥치우러 다니고
정규직들 갑질에 현타와서 다신 용역기싫어서 정규직 시설로 왔습니다(처음엔 계약직이였어요)
시설관리를 사실 생각안하고 공 무팀을 생각했는데 대기업 자
꾸 떨어져서 급한데로 중견급 시설로 왔습니다 사실 이회사도 한테는 너무 감사하죠 근데 이팀
은 말이 시설이지.. 사실 잡부에 가까워요(이점은 어딜가나 같다
는걸 알고있습니다) 기계일보는건 거의 없고 화장실 보수 뭐 장갑같은거 가져다주거나 지어 냉
난방기 중앙냉난방이여서 맨날 춥다 덥다 에어컨 리모컨 취급
받고..기계정비도 해보싶은데 그런것들은 죄다 외주… 이런건 외주주고 소변기 트랩청소는
직접하고.. 참 제가 생했던 업무들이 아니였어요 이러다가 27에 회
사다니면서 도저히 월루도 싫고 물경력될것같 라리 공부하자 해서 가스산기 하나 취득한게
다입니다 내년 6월이면 회사 3년차인데 솔직히 년차면 경력으로
쓸수 있어야되는데 배운게 없어요..팀원분들 다 젊으시면 같이 뭐 돌아다니서 기계공부하
고 할텐데.. 나이들도 많으셔서 솔직히 너무 보수적이고.. 조금 꼰대
마인드도 으셔서 같이 하고싶지도 않구요.. 배워보려고 해도 뭐 딱히 전공밟고 자격증취
득하고 하신분 니라서(사수) 기계 물어보면 잘 모르시구요.. 인터넷 뒤
져봐도 실무로 경험을 못해보니까 확히 배우는게 더디네요 시설관리를 하기싫은거 인
지도 모르겟네요 그래서 이직도 하고싶고 무도 다른걸
스포츠토토 메이져사이트 추천
해보고싶은데 30살 나이에 과연 될까 두렵기만 합니다 자격증은 (공조가스산업전 산
업기사 공조에너지관리가스기능사) 이렇게 6개 가지고있습니다자격증딴게 아까워 최
한 이것들을 살리면서 다른직무를 해보고 배워보고 싶은데 30살부터 다
시 시작할수 있을까?혹시 저와같은 고민하고계신분들 서로 공유하고싶네요 글을 요약
하자면 1. 3년 시설관리하서 솔직히 다른회사 면접볼때 자신있게 말할
만한 배운게없다..(이건 제스스로도 잘못있습니)2. 기계엔지니어가 되보고싶다(바닥부
터 배우더라도) 화장실 보수 건축영선 이건 하고싶지 않습니다3. 내년
에 30살인데 30살에 이직이나 신입으로 갈수 있을까요?바쁘신 원분들 제글읽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한 한해 마무리하시고 내년 한
세요.이가 들면 직장 생활은 돈을 많이 받거나 시간적 여유가 있거나 입니다!아직 젊으
시니 이 경험하시고 정년 가능한 곳을 찾으시면 고민 해결됩니다!유틸리
티나, 공장, 공사, 시설관 단이 있습니다!미래를 생각하며 자기개발하면 갈수있는 길
이 보입니 아니 개인적인 고민을 기에 쓰냐.. 할 수 있지만저는 외동에다가
고향도 남쪽이라 이 동네에 친구도 없어서 고민상, 소연 할 곳도 없네요 ㅎㅎ일단 26
개월된 쌍둥이 엄마인데복직을 하면 아기를 봐줄 사람이 정엄마뿐예요.장
점은 요즘같은 세상에 신뢰도 하나는 1등이지요단점은 저희엄마가 애기보 에 딱히 흥
미가 없으신 타입이랄까… 또 하고있는 일을 그만두고 오셔야해요복직하
는 순간 급으로 엄마의 생계가 책임져지므로 회사를 그만두는 일은 있을 수 없는데만
약 아이들이 너 들어하면 그만두고싶은데 그럴 수 없게된다는 거죠 ㅠㅠ
퇴사를 하면 장점은 그냥 지금처럼 가 아이들을 돌보면 되지요.단점은 아이들이 점점
크면서 돈도 많이 들테고 젊을 때 열심히 는게 맞는 거 같고 한명 더 놓게
되면 어우…아이들이 컸을때 이만한 직장을 못구하는 건 너 연하니까 걱정이예요. 돈
이 아주없는 건 아니지만 아주 많은 것도 아닌 애중
스포츠토토배당률 높은곳 바로가기
간한 .. ㅠㅠ제가 민을 하면서 시간을 따져보니 아이들의 저녁을 먹이려면 아침일
찍 회사에 갔다가 칼퇴를 하건데평일에 애들은 정작 몇시간 못볼거고밤늦게 집안일하
고 밥하고 그런게 어느정도는 하지만 결국 주말로 몰릴텐데주말의 일부
도 아이들이 아닌 집안일에 쏟게 될 게 뻔하더라고요저는 남편이 주말에 일을 해서 그럼
평일엔 내가 일을 하고 주말엔 남편이 일을하고 가족이 이 놀러가는 건
평일에 휴가를 써서 ? 인데ㅠㅠ그 점도 마음이 아파요도대체 워킹맘들은 어게 살아가고 계
신가요 처음으로 우리나라의 워킹맘들이 정말 대단하다 한두명도
아니고 수명일텐데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네요 ㅠㅠ그리고 저는 초등학교 전까지
는 어린이집만 고 유치원만 간다 이렇게 생각했는데유치원만가도 다른
학원가고 뭐 픽업가고 그러면 바쁘면서요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고민은 혼자서 머리를
싸매고 하고있어서그냥 아무 조언이나 찮으니 카페에서 커피마시며
아는 동생, 언니 이야기 들었다 생각하고 한마디만 부탁드려요 ㅠ차20분거리에 4시퇴근
하는곳으로 이직했는데.. 얼집 등하원에 간단한 집안일 등등 .. 하는 차
네요ㅜ 애는 하나인데 애 둘,셋맘 워킹맘님들 진짜 존경합니친구 시어머니도 애보는데
크 말 눈으로만 보셔서 결국 학원뱅이 돌리더라구여. 그것도 짠한 일이
랍니다.ㄱ지금같이 학원 가는 날에 집에 있는거 보면 환장한데요 홈페이지 에서 아무것도 안하구 정
말 방치..교육적으로 포기해서 친구도 고민이 크다네요주겠지만 뭐 할머
니 체력이나 생각이 엄마만 할 순 없으니 분명 TV 청 오래보겠지요 ? ㅠㅠ 어린이집이
라도 가면 좀 덜하겠지만 ;; 저는 교육포기가 민 많으시어요.냉철하게 오
래 다닐 수 있는 회사인가 -내가 육아와 살림잘하는 타입인지 일 욕심있는 입인지 먼저 고민해볼거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