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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했는,.. 엄마가 제생각이 이상하고 답답한 소 고 있다고 하니.. 제 생각이 이상한건지 확인하고 었어요 ㅠㅠ자식 낳아 키워보니
정말 힘듭니다. 식 버리고 가기도 힘들었던 사연이 있겠죠.그렇지 자식이 아닌 친동생도 아닌 이복동생을 키운다?제를 키운다?세상에 그런사람 또는 없을지 모릅니.좋
은시절 자기 살길 찾아 혼자 떠나살다 이제와 라는건지..데리고 나갓어야죠.그게 아니니 앞으로 연도 어느정도 선은 긋고 대하시길 추천드려요. 첩장에 자기계좌 번호는
왜 넣나요ㅜㅜ;맞아요..부랑 언니한테 저는 진짜 부모님이거든요..ㅠㅠ 말 손많이 가구.. 그럴때 키우주셨고 저희 형부는 금 자기 적금까지 깨면서 저 무시받을까봐 식장
용이랑 해주신다고 하는데 ㅜㅜ 엄마라는 사람은 기가 해달라는대로 좀 해달라고 이러고 있네요…ㅠ그리고 혹시 모르니 시댁쪽엔 너무 자세히는 말지 마는게 나을듯해
요. 살면서 혹시 몰라요…님은 든한 언니형부오빠있으니 친정이라 생각하고 기죽거 없구요.갈팡질팡보단 언니 부부에 대한 신뢰나 마움으로 죽 밀고나가는게 낫지 않을
까 싶어요.넵,시댁엔 자세하게까진 말씀안드리려구요.. 나중에 이 될 수있으니..님 말씀대루 든든한 형부랑언니 으니 기 죽지않구, 결정 잘해볼께요!! 정말 감사드요,,!!
당현히 안되죠~~~~ 혼주석에 엄마가 오면 빠자리는요? 얼굴도 이름도 생판 남인 사람이 있것도다 키워준형제가 100번천번 맞는거지요~~ 식보다 사랑에 눈멀어 어린
애들 놔두고 떠나갔으서 크면서 계속 연락하고지냈음 모를까.. 이제와 …전 그닥 엄마도 안보고싶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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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간다고 마가 뭐 혼수라든가 금전적으로 도움은 던가요??? 그런도움도 없는거라면 형제들한테 나 하세요~~~ 낳은정보다 기른정이 크답니다.저도 금 이걸로 몇일동
안 울면서 지내고 있는데,, 제 생이 틀린게 아니라면 그냥 연락 끊고, 님 말씀대로 희 형제들한테 더 잘하려구요..ㅠㅠ 감사합니다 글 달아주셔서!엄마 욕심이죠. 연락하
는건 뭐 낳준 엄마니까 그러려니해도 5살 이후로 키워주지도 았으면서 혼주석에 앉으려는건이기적인 행동이죠. 니도 어린나이에 이복동생들 키우느라 엄청고생 을텐
데..엄마는 결혼식에 초대하는것만으로도 감덕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맞아요..저는 사실 제 혼시 초대하는것도 큰맘먹고 말씀드린건데..혼주까지 욕심내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댓 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ㅠ저도 언니형부 앉혀요 그고 님 마음도 그렇게하고싶으시잖아요이상한거아예요 언니형부가 내엄마같고 아빠같으니감
사합니…저도 식날 엄마가 앉아있음 말 행복하지가 않을거같아서.. 상견례하기전에 정하려고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 긴글 읽어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엄마
안됩니다. 엄마는 쩌다 만나기만 하실 수 있는 거구요, 당신 그 어린이에 버리고 나간 나쁜 사람이에요. 가족 아닙니. 락도 안할거에요. 5살아기?? 두고 못나갑니다. 아 쁜
사람이에요. 키워주지도 않고 부모노릇하고 축금 챙기고 아프다고 돈이나 달라할겁니다.맞아요,, 근데 이 일로 엄마가 계속 각이 틀렸고,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연락 하고 살려구요,,그동안도 엄마랑 연락안하고도 잘 라왔으니깐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ㅠ네…저두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혼하고 싶지두 않
구.. 엄마랑 평생 연락하고 지낼큼 엄마한테 정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연락은 안는게 맞는거 같아요..ㅠㅠ엄마가 염치가 없는거 네요.클때는 나몰라라 하더니..지금부터
엄마한테 려다니면 좀있음 더 대접받으시려고 할것 같네요.혼하고 부모님한테 해야하는 도리 같은것들이요. 를들어 생일,명절,어버이날 용돈이라던지 뭐 이런들..처음
부터 교통정리 잘하셔야 나중에 탈이 없듯 하네요.그러게요..저두 그게 걱정이에요 벌써터 자기 잘못은 없고 제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엄가 원하는대로 하게되면 나줒
ㅇ에 정말 이것저것 리를 원할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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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저는 친어머니는 욕심인거 같아요..어찌됫든 본인택에 의해 맘님과 멀어진건데 이제와서 혼주석 욕이시라니..배다른 언니분이 엄마가 맞다고
생각합다+죄송스럽게도 축의금 노리시나라는 나쁜생각지 드네요..청첩장에 자기 계좌번호넣어달라는 말지 하시길래 계좌번호 넣을 생각없다고 했구,,달주신 댓글 덕
분에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아요.. 긴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저같아도 ㅇ언니 형부 앉혀요 무엇보다 제일 중요건 쓰니님 생각인거 같아요 😊 다
른 분들 댓글처 마가 너무 욕심 부리시는거 같네요 어린나이에 상 이 받으셨을텐데.. 다른 분 댓글 지금 읽어보니 진 혼하고나면 명절,어버이날,용돈,생일 다 챙기라고 실
거 같네요 ㅜㅜ긴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이 틀린게 아니라는걸 인했으니 엄마한테 재차 말하구 그래도 욕심을 내 냥 연락안하구 편하게
식 올리고 살려구요…ㅠㅠ결혼식때 하고싶으신대로 하세요 평생 남아요..전 머니 돌아가셔서 비운채 하고싶었지만 아버지 만시는분을 말씀없이 앉게 하셔서 10년된지
금도 계 거든요저라면 엄마랑 연끊을각오로 내칠것같아요.언니부부 앉히세요.그게 사람의 도리같아요.힘든 경속에서도 잘 크셨네요~~언니 오빠한테 잘하시 은가정 이
루세요~~축하해요!!네네!! 다들 너무 사드려요! 덕분에 제가 틀리지 않다는것도 확인했 락 끊을 각오하고 혼주석은 제가 원조언 받을 곳이 없어 맘님들께 조언 얻고자
글 써요 딸린 이혼남 (크게 단점이라 생각은 안함) 화가 나면 주체 못함폭언 , 폭력 , 자존심 상하는 말 자주함 폭력- (갈비뼈금 방탱이됨 , 앉아 있는데 허벅지 밟음 , 의자
로 머리 내리침 , 화분 거실 바닥에 던짐 , Tv뿌숨 , 벽 주먹으로 때려서 구남 , 벽 발로참 , 책상 밟아서 반토막남 , 남편 지인들 앞에서 싸대기 맞음 , 스팀다리미 던짐 , 아
이 앞에서 욕 하고 오지 던지고 저 밀침 , 화병 깸 ) 폭언- (시ㅂ,미ㅊㄴ, 또ㄹㅇ ,ㅆㅏㅇㅋ ,정신병원 가봐라 , 뇌에 든게 뭐냐 , 생각 이란 고 살라 등 자좀심 상하는 말을 아
무렇지 함 남편 지인들 남쳔 동생 등 누가 있던 화나면 쌍욕 내려 까는 말 잘함 , 부부 니라 자기 밑사람이라 생각을 함 , 자기 말이 맞고 이기적임 ,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됨
바람피다 5번 걸림(연애) , 불법마지(결혼) , 어플로 여자 만나서 잠자리(연애) , 거짓말 치고 친구들이랑 여자들 꼬셔 모텔 잡고 놀러감 (결혼)남편장점 평상시 장난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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